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셜리 올랜도 (문단 편집) ==== [[영웅전설 벽의 궤적|벽의 궤적]] ==== ||[[파일:Shirley_Orlando_2_(Ao).png|width=100%]]|| || '''{{{#ffffff S크래프트 컷인}}}''' || [[렉터 아란도르]]와 같이 첫 등장하며, 등장하자마자 로이드의 귀를 물고 에리의 [[슴가]]를 주물럭대는 위업을 달성해낸다.[* 이 때문에 섬의 궤적 3에서 15세로 판정받은 이유다. 3D체제인 상황에서 슴가에 주물럭댔다간 성인용으로 판정받을테고][* 게다가 이 장면은 벽궤 에볼루션에서 따로 일러스트로 추가되는 장인정신을 보여주었다.] 이후 아무도 없는 특무지원과 사무실에 무단침입해 놓고 돌아온 특무지원과 멤버들에게 "만약 대인용 함정이라도 설치해 놨었다면 댁들은 고깃덩어리가 됐을 것."이라고 웃으며 위협하는 등 플레이어들의 어그로를 끄는 행동을 하며 존재감을 각인시킨다. 3장 후반에 마인츠 마을 점령의 지휘관으로 나왔으며 테르타롯사로 방위군을 쏘고 톱으로 베고 탱크 포탑을 박살내는 등 매우 굉장한 활약을 한다. 이 때 랜디와 교전 끝에 베르제르가를 부숴버린다. 그리고 랜디와 싸워도 더 이상 두근거리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고, 철수하자마자 아르크 앙 시엘에 잠입, 리샤의 본래 실력을 보기 위해 공연이 한창중인 무대로 들어가 샹들리에를 부숴 [[일리야 플라티에]]에게 중상을 입힌다. 이후 벽의 대수에서 다시 등장한다. 하지만 암살자로의 삶보다는 [[아르크 앙 시엘]]의 배우로 살아가기를 결심한 리샤 마오와의 결전에 패배해서 쓰러진다. 패배한 직후 지금이라면 미련도 안남을테니 어서 죽이라고 하고 리샤는 당연히 거절하는데, 이때 ''''기분좋은 상태로 가버리고 싶었는데''''라는 발언을 한다... 랜디도 '인마! 꼬맹이가 그런 소리 하는거 아냐!'라며 태클거는 장면이 압권. 로이드 일행이 간단히 응급치료를 해주고 돌아가는데, 돌아가는 타이밍에 뒷치기했으면 몇명정돈 머리를 날릴 수 있었다는 말을 하지만 실행하지는 않은 채 쓸쓸한 표정을 지으며 '''스카우트를 받아들이는 게 좋을까?''' 라는 말을 하며 정신을 잃는다. 이후 특무지원과가 아리오스와 싸우는 사이에 시그문트와 같이 비행정에 회수되었다. 여기서 스카우트는 오르키스 타워에서 마리아벨이 자신의 개인부대의 부대장을 맡으면 어떻겠냐고 제안하는 장면[* 게이머즈에서 이부분 번역을 안하는 바람에 일본어가 안되는 유저들은 왠 스카우트? 라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이 있는데 그 제안을 뜻하는 것이다. 그리고 엔딩에서는 스카우트를 수락한 듯. 헌데 마리아벨이 [[우로보로스(궤적 시리즈)|비밀 결사 우로보로스]]의 [[뱀의 사도|최고 간부]]로 들어갔기 때문에, 그녀도 결사와 함께 행동하게 되었다. 나중에 섬의 궤적 2 출시 후 나온 잡지에서 [[집행자(궤적 시리즈)|집행자]]에 발탁된 것이 공식적으로 확인되었다. 여담으로 등장시점에서 16세, 즉 고작 10대 중반의 나이에 어떤 [[요슈아 브라이트|실험]][[섬멸천사 렌|이나]] [[린 슈바르처|특수한]] [[와지 헤미스피어|능력]]같은것도 없이 달인급에 달한 실력을 보여준다. 전체 시리즈에서도 가히 무력 재능만은 최고 수준. 다만 벽의 궤적 중 랜디의 회상으로는 전투로 평생을 살아가는 엽병, 그 중에서도 정점의 핏줄인 올랜도 부족은 강화 시술정도는 받는 듯 하다. 비견할 만 한 인물은 라이벌 기믹인 [[리샤 마오]]가 있겠으나, 섬의 궤적 시리즈 1 ~ 4편의 이야기로 알 수 있듯 사실상 2년 가까이 서로 접점이 없는 상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